Published : 2012/05/14 23:58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이제 인터넷시대의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411총선에서도 그 위력이 다시한번 확인이 되었고, 이제 유저간 소통 이외에도 취미, 홍보, 선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SNS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더욱 친숙해진 매체가 되었습니다. 또한 해외서비스인 트위터, 페이스북 이외에도 국내 포털의 양대산맥인 NAVER의 미투데이와 DAUM의 요즘 등의 가세로 이제 포털사이트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SNS가 가진 단편성과 즉물성으로 인해 그 부작용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으며, 이에 반감을 가진 유저들도 상당수 있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매체가 그렇듯 그 부분은 사용자 개인이 활용하기 나름입니다. 아리안타임스에서도 기사발행알림과 소셜댓글기능 탑재로 기능의 유용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트위터가 초반에 보여준 부정적인 파급력을 목격했다고해서 매체 자체가 가진 파워와 잠재력까지 외면하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자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리안타임즈의 트위터계정을 팔로우하신 독자들은 아시겠지만, 트위터멘션으로 몇번 이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드린적이 있습니다. SNS를 자주 사용하시는 독자들을 위해 대표적인 SNS 카피라이터 사이트 두곳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SNS카피라이터 사이트란 SNS계정을 보유한 사용자가 해당 사이트에 가입한 후, 광고주가 의뢰한 제품을 선택하고 홍보를 위해 카피를 작성한 후 퍼블리싱을 통해 카피라이터로서의 수익을 얻는 사이트를 말합니다.

관련 사이트는 2011년부터 상용화중인 Adbyme와 이제 막 서비스를 시작한 Buzzling이 대표적입니다.
 
그럼 사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애드바이미

사이트에 접속 https://adby.me/

우선 회원가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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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미 보유중인 SNS 계정을 등록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모두 가입하게 되면 더 많은 광고주의 의뢰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제 가입한 아이디로 로그인을 한 후 메인페이지에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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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 또는 소셜광고 버튼을 누르면 현재 서비스 중인 광고주의 목록이 나옵니다.
해당 광고를 눌러서 카피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이때 다른 회원 또는 본인이 이전에 만들었던 카피라이트를 클릭하고 재발행해도 되고 본인이 새로운 카피를 작성해도 됩니다.
모든 SNS계정은 3시간의 쿨타임을 갖습니다.
돈에 환장한 네티즌이 24시간 카피만 작성하거나 퍼블리싱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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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작성할 시는 필수 키워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광고 작성 시 허위광고, 과장광고, 엉터리광고, 미풍양속에 어긋나는 광고는 제재를 받을 수도 있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상의 궁금점이나 유의사항은 애드바이미 공식 블로그(http://blog.adby.me/ (새 창으로 열기))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실시간 의문사항은 공식 트위터(@AdbyMe)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문의해보면 친절하게 대답하는 편이고, 두번 정도 물어보면 팔로우도 합니다.
카피작성과 해당 카피의 퍼블리싱으로 얻어지는 수익은 실시간 좌측 사이드바의 수입내역 및 관리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카피라이터의 자질이 있거나 SNS파워유저라면 접속하면서 생기는 자투리 시간에 짬짬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 Buzzling

이제 오픈베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생 SNS카피 사이트입니다.

애드바이미가 선점한 SNS시장에 뛰어든 후발주자 버즐링의 가세로 시장의 규모가 확장되고 안정화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사용방식은 애드바이미와 거의 동일합니다
.

회원가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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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하고 나면 마이페이지로 이동하여 카피가 가능한 SNS계정을 등록하면 됩니다.
애드바이미와 마찬가지로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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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즐링은 손수 작성한 카피 외에도 SNS에 노출된 카피가 트친이나 다른 유저에 의해 클릭되어 홍보되는 것으로 수익이 발생합니다.
그렇기에 대표계정을 설정할 때 본인의 활동이 가장 활발하고 친구들과 교류가 가장 활발한 계정을 대표로 잡는 편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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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이나 소셜캠페인 버튼을 누르면 현재 서비스 중인 광고주의 내역이 노출됩니다.
해당 광고를 클릭하여 카피를 작성하거나 이미 작성했던 광고를 리퍼블리싱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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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즐링 역시 애드바이미와 마찬가지로 각 광고별로 카피작성과 리퍼블리싱의 쿨타임은 3시간으로 동일합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버즐링 공식 트위터()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두 사이트 모두 한국 온라인 광고시장의 특성상 아직 시장의 규모가 크지 않습니다. 한국은 온라인강성대국이지만, 광고시장은 외국사정에 비해 열악한게 사실입니다.
오래전부터 널리 퍼진 온라인 광고 시장 효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블로깅이나 온라인컨텐츠에 대한 탈자본주의적 관념이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것을 막아온 것도 이유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독자여러분이 SNS에 보다 친근해짐과 동시에 사용자들이 작성한 콘텐츠의 가치가 인정받는 시장이 커지기를 기대하며 간략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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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23:58 2012/05/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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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Deutsche :
Aryantimes Editor
E-Mail : hans_deutsche@ary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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